<소수서원의 강학당>- 이 건물은 원생들이 배움을 익히고 닦는 강당으로 중종 37년 주세붕 선생이
건립하였다. 길러낸 원생은 4,000여명에 달하며 퇴계 이황 선생 문하생
대부분이 망라되어 있다. 건물의 구조는 팔작지붕에 넓은 마루, 작은 마루와
온돌발이 있다.
<소수서원의 경렴정> - 이 건물은 원생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정자로 중종 38년
붕선생이 건립 하였다.
정자명은 북송의 철학자 염계 주돈을 경모하는 뜻에서 그의 자호에서 따왔다.
정자안의 초서 현판은 토계 이황선생의 제자 고산 황기로의 글씨이다.
처음에는 백운동서원이라 하였다. 주세붕은 바위에 붉은 글씨로 敬자를 새겨 귀신을 물리쳤다고 한다.
<취한대> - 푸른 연화산의 산기운과 맑은 죽계의 시원한 물빛에 취하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긴다는 뜻에서
퇴계 이황선생이 명명했단다.
취한대는 소수서원 앞에 있는 죽계 건너편에 있다.